일상

잊지 맙시다. 2014년 4월 16일.

Mithril 2015. 4. 16. 15:10



그 날 이후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하신 분들이 어서 유족의 품에 안기길 기원합니다.


또한 철저한 수사로 침몰 원인을 비롯한 모든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요구합니다.


잊지 맙시다. 1년 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