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08 SKYRIM Main Quest - 18. Dragonslayer
  2. 2012.04.08 SKYRIM Main Quest - 17. Sovngarde
2012. 4. 8. 15:11

메인 퀘스트는 이 Dragonslayer가 마지막이니 후회없이 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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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영웅을 따라 밖으로 나가면 여전히 안개가 자욱합니다. 세 영웅과 함께 CLEAR SKIES 용언을 외칩시다.


- 외치면 Alduin이 다시 안개를 불러오는데, 이렇게 세 번 반복하면 결국 안개가 걷힙니다. 그와 동시에 Alduin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CLEAR SKIES 용언을 풀로 땡겨서 씁시다. 참고로 세번 외친 후에 미리 저장을 해놓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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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duin은 더 강해지긴 했으나 패턴 자체는 일전의 전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면 (이 운석이 아주 아픕니다) CLEAR SKIES로 꼭 멈춰주시고 DRAGONREND로 추락시킨 후에 열심히 혼내줍시다. Alduin의 데미지 자체는 많이 늘었기 때문에 최대한 3명의 영웅을 몸빵삼아 열심히 때려봅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 하면 NPC들이 금방 헥헥거립니다. 적극적으로 공략합시다.



DRAGONREND만 잘 써주면 뭐... 더구나 동료가 셋이나 있으니 오히려 일전의 전투보다 더 쉬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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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Alduin도 최후를 맞게 됩니다. 참고로 루팅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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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점에서 메인 퀘스트는 완료됩니다만, 아직 끝난게 아니죠.


  -> Tsun과 세명의 영웅들은 주인공을 칭찬하고 또한 환호합니다.

  -> 다시 Hall of Valor로 가보면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또한 Sovngarde를 좀 돌아다녀 봤지만 얻을 수 있는건 풀뿐이군요.

  -> Tsun과 다시 대화하면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CALL OF VALOR 용언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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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탐리엘로 돌아가면 보이는 곳은 꽤나 눈에 익은 장소, 바로 Throat of the World 입니다. 수많은 드래곤들이 주인공을 둘러싸고 외칩니다. 또한 Paarthurnax는 Alduin의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며 모든 일이 정리된 것에 대한 허무함이 짙어졌는지, 주인공의 행운을 빌며 날아가 버립니다. 허나 다시 가면 그 자리에 계속 있으니 상심하진 마시기를.



우울해 하는 Paarthurnax. 공식 설정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다음 DLC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 그 후에 조금 기다리다보면 Odahviing도 옵니다. 그는 아직 Paarthurnax를 지지하는 드래곤은 많지 않다고 하며, 여전히 드래곤과의 전투가 있을 것임을 예고합니다. (실제로 메인 퀘스트를 완료해도 필드에서는 드래곤을 여전히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부르면 언제든 오겠다고 하며 사라집니다.



용언 CALL DRAGON을 이제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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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High Hrothgar로 가면 Arngeir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는 Alduin의 패배를 듣고 그가 과연 진정으로 죽은 것인지에 대해서 주인공과 함께 의문을 가지지만, 그것 역시 신들의 결정이라고 하며 오히려 주인공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라고 말해줍니다.


- 마찬가지로 Sky Haven Temple로 가서 Delphine과 Esbern을 만나면, 그들 역시 주인공이 Alduin을 무찌르고 세상의 종말을 막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문제는 아직 퀘스트 'Paarthurnax'를 진행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여전히 주인공이 Paarthurnax를 제거하길 요구합니다. (자기들이 죽이던가. ;; 아놔...)



미래는 이제 스스로의 결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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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메인 퀘스트 스토리라인이 모두 끝났습니다. 부족한 점은 다른 회차를 진행하면서 보완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__)

Posted by Mithril
2012. 4. 8. 14:28

알두인과의 결전이 눈앞입니다. 앞으로의 진행은 이벤트성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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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vngarde로 입장하면 우선 시야에 상당한 방해를 받습니다. 지역 전체를 뒤덮은 안개 때문인데요. CLEAR SKIES 용언을 써주면 잠시나마 안개가 걷힙니다. 꾸준히 쓰면서 진행합시다. 이곳의 하늘은 정말... 신비롭네요.



우어~! 뭔가 천사라도 재림할 듯한 분위기랄까요.



- 처음엔 Stormcloak Soldier를 만날 수 있는데, Alduin이 안개로 인해서 길을 잃은 영혼들을 사냥한다고 하면서 어서 Hall of Valor로 가야한다고 말합니다.



랜덤성이 짙긴 한데 같이 가다보면 Alduin이 이녀석을 잡아가기도 합니다. ㅠㅠ



- Hall of Valor로 가는 길에 NPC 여럿을 만날 수 있는데, 순전히 메인 퀘스트만 진행했다고 하더라도 High King Torygg는 항상 만날 수 있는 듯 하고, 그 외에 컴패니언 퀘스트나 세력전 퀘스트 외에 여러 퀘스트의 완료 여부에 따라서 다른 엔피씨들도 등장합니다. 딱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단지 Sovngarde는 노드들의 일종의 민간신앙 가운데에서 존재하는 것이기에 다른 종족은 나오지 않습니다.


- 살짝 더 가면 두갈래 길이 있는데 어느 쪽으로 가더라도 Hall of Valor로 갈 수 있으니 NPC들도 볼 겸 둘러봅시다.



High King Torygg. Ulfric에게 죽었다는 바로 그분.


Bard College 관련퀘에 등장하는 Svaknir입니다. 퀘스트 중에는 영혼의 모습으로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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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가다보면 큰 다리가 보이고, 그 다리를 막아선 수문장 Tsun이 서있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할 수 있고 주인공의 자격을 묻는데, 기본적으로 Dragonborn이라는 탄생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퀘스트 완료에 따라 다른 답변도 주어집니다. 어쨌거나 무슨 대답을 하건 결과는 다 똑같습니다. Tsun은 전사의 시험을 통하여 가치를 증명하라고 하고 그와 전투가 벌어집니다.


  -> Tsun... 꽤나 강력합니다. 물리데미지가 엄청나서 양손이나 쌍수전사는 거리를 잘 재지 않으면 필패입니다. 용언이나 마비 포션, 혹은 Battlecry 등을 이용해서 잘 때려봅시다. 오히려 임팩트를 가진 마법사나 레인저를 찍은 궁수는 훨씬 상대하기가 편한듯 한데... Tsun의 HP를 대략 절반 정도 깎으면 시험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정 안되겠으면 UNRELENTING FORCE를 이용해서 뒤에 있는 다리로 유인해서 낙사시키는 방법도 있군요.



방패로 막기만 했는데도 상당히 피가 빠진. 저렙때 오면 고생좀 하겠어요.



- 시험에 합격했으니 고래뼈 다리를 건너 Hall of Valor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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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 of Valor에는 Ysgramor, Olaf One-Eye, Jurgen Windcaller 등 퀘스트나 책에서 접해볼 수 있는 영웅들이 있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Ysgramor는 예전에 Alduin을 일시적으로나마 무찔렀던 세 영웅. 즉 주인공이 DRAGONREND를 익힐 때 볼 수 있었던 세명의 영웅과 만나보라고 합니다.


- 3명의 영웅을 만날 수 있습니다. Gormlaith, Felldir, Hakon과 이야기하면 퀘스트가 완료되며 동시에 바로 Hall of Valor 밖으로 나가서 Alduin과의 마지막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양반아... 당신 뿔피리 찾느라 캐고생했어!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패기넘치는 Gormlaith. 스틸 플레이트 세트가 저 시대에도 존재했을까 하는 의문이.

Posted by Mith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