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9. 06:49

  엘더 스크롤의 첫 번째 편, 'Arena' 부터 등장했던 Ebony Blade를 얻는 퀘스트입니다. 필자도 중학생 때 Arena를 정말 열심히 했었네요. 어쨌거나 데이드릭 프린스, 메팔라와 관련된 퀘스트입니다. 아주 짧은 퀘스트인 만큼 후딱 진행해 봅시다.






- 화이트런 여관에서 주인에게 소문을 듣다 보면, 영주 발그루프의 자식들이 이상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시 낮은 레벨대에서는 나오지 않고 20렙 정도면 퀘스트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드래곤스리치로 가봅시다.



위키상으로는 20렙 발생으로 적혀 있군요. 뭐 쉬운 퀘스트니만큼 레벨이 되면 바로 와봅시다.



- 영주 발그루프와 이야기하면, 막내 아들 Nelkir(넬키어)가 원래는 착한 아이였으나 갑자기 어두워졌다며 자신을 대신해서 대화해주길 부탁합니다. 넬키어를 찾아서 대화해봅시다.


- 황당하게도 넬키어는 아이들이 하기엔 너무 거친 말들을 하지요. 그러다가 몇몇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걸 어디서 들었냐고 물으면 속삭이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지하실에 있다고 하지요. 지하실로 가봅시다. 오래된 나무 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아이라고 믿어지기 힘든 거친 말들을 쏟아내는 넬키어. 아마도 그 속삭이는 여인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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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스리치의 주방 끝으로 가면 이 계단이 보입니다. 내려가서 앞에 건초더미가 쌓인 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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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입니다.



- 오래된 나무 문에 귀를 귀울여 보면, 누군가가 이야기를 합니다. 스스로를 데이드릭 프린스, 메팔라라고 밝히는군요. 넬키어는 너무 어린 아이라서, 주인공처럼 능력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문을 열기 위해서 넬키어에게 가서 물어봅시다.



메팔라의 목소리는 나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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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루프와 파렌가, 이 둘만이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하는 넬키어.



- 넬키어의 말대로, 그 문의 열쇠는 발그루프와 파렌가만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유혈사태를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보고, 발그루프나 파렌가에게서 열쇠를 훔친 뒤에 지하실로 가서 문을 열어봅시다.






- 문을 열면 상 위에 검 한자루가 놓여있습니다. 붉은 빛을 띤 그 검의 이름은 바로 Ebony Blade. 옆에 있는 문서를 읽어보면 이 검을 파괴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봉인해 두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뭐 그냥 놔둘 수야 없겠지요? 집는 순간 메팔라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더불어서 퀘스트 종료.



참고로 이 문은 자물쇠 따기로는 열 수 없습니다. 무조건 열쇠를 훔치거나 빼앗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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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하나는 확실하군요. 패치 전에는 한손검의 공속에 한손검 퍽을 적용받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전작들에선 원래 한손검이었던걸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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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검은 본래의 위력을 가지진 못한 상태이지요.






- Ebony Blade는, 일단 양손검입니다. 초기에 있던 버그들은 모두 패치되어서 양손검 수준의 공속을 가지고, 양손검 퍽이 적용됩니다. 타격할 때마다 HP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얻은 직후에는 1타당 10 정도의 HP를 회복하나, 퀘스트 말미에 메팔라가 했던 말을 음미해보면 아시겠지만 아직 완벽한 성능이 아닙니다.


- 제 성능을 내게 하려면, 자신이 해결해줬던 퀘스트에 관련된 우호적인 NPC나 동료 등을 죽임으로써 에보니 블레이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명을 죽일 때마다 단계가 늘어나고 10명을 죽이면 최종 능력(HP 30 흡수)을 가지게 됩니다. 검 자체의 능력치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HP흡수량만 늘어나는 듯 하군요. 참고로 2명을 죽일 때마다 주인공을 치하하는 메팔라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2명을 죽였을 때. 참고로 이거 미리 저장해놓고 콘솔질한겁니다. 양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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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을 죽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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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을 죽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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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을 죽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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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명을 죽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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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전한 힘을 찾았군요.



- 어쨌거나 퀘스트는 여기서 종료됩니다. 진행상의 오류나 오타를 발견하셨다면 댓글로 피드백 바랍니다.

Posted by Mithril
2013. 2. 19. 05:48

  이번엔 꽤나 유쾌한, 생귄입니다. 사실 이 녀석의 지팡이는... 뭐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정도이지만 그래도 얻으면 꽤 도움이 됩니다. 드레모라를 소환하거든요. 이 퀘스트의 내용 자체가 영화 '행오버' 를 패러디한 것이기에 좌충우돌, 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네요. 퀘스트 자체의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후딱 출발해 볼까요.






- 여관에 가면 Sam Guevenne(샘 게벤)이라는 사람이 앉아 있죠. 대화하면 흔한 술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수락하면 한잔 받고...두잔  받고...한잔 더 마시면 주인공이 이긴다고 합니다. 까짓 거 마셔줍시다. 지팡이 이야기, 그리고 포도주가 흐르는 파티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정신을 잃습니다.



어쨌거나 술내기는 좋지 않습니다. ;; 게임이니까 하는 것이겠지만 현실에선 자제하자구요.



- 깨어나면 누군가가 주인공을 혼내죠. 황당하게도 이곳은 디벨라의 신전이고, 주인공을 혼내는 사람은 디벨라의 사제 Senna(세나)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겠지만 우선 자초지종을 듣기로 합니다. 우선 여길 청소하라고 하는 세나. 원하는 대로 청소를 해 줍시다. 그냥 떨어져 있는 템을 줍기만 하면 됩니다. 그 와중에 쪽지를 하나 줏을 수 있습니다.



청소라고는 하는데 복잡한 건 아니고, 그냥 땅에 떨어진 것을 줏으세요. 퀘스트 대상 표시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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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쪽지가 안 보일 때가 있더군요. 어쨌거나 이 위치입니다. 읽어보면 지팡이를 수리하는 데 쓰이는 재료 목록이 적혀 있죠.



- 쪽지엔 지팡이를 수리하는 데 쓰이는 재료 목록이 적혀 있습니다. 그 다음, 세나와 대화해 보면 로릭스테드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는군요. 출발합시다. 빠른이동이나... 마차를 타면 금방 갈 수 있죠.






- 로릭스테드에 도착해서 농부 Ennis(에니스) 와 대화하면 또 화를 냅니다. 그가 키우는 염소 글레다를 Grok(그록)이라는 거인에게 팔아치웠다고 하는데, 염소를 데려오기 전까진 아무 이야기도 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돈을 줘서 달래도 됩니다만 일단 염소를 구하러 갑시다. 이벤트성 전투라서 그런지 그록은 보통 거인과는 달리 좀 약한 편입니다. 제거하고 글레다를 에니스에게 데려다 줍시다.



염소 글레다는... 암컷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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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쏴도 좋고 칼질해도 좋고... 사실 그리 쎄지 않습니다.



- 글레다를 데려다주면 에니스는 감사해하며 (사실 감사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화이트런에 있는 이솔다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이솔다는 뭐 원체 친숙한 NPC이다보니... 화이트런으로 출발해서 이솔다를 만납시다.






- 이솔다를 만나면 결혼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술에 취해서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지... 반지를 이솔다에게 다시 돌려줘야 하는데 Witchmist(윗치미스트) 숲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그곳으로 가봅시다. 혹시 화이트런에서 길더그린에 관련된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근처이기에 금방 갈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꽤 거리가 있군요.



이솔다와의 대화가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대략 결혼식을 안 할거면 반지는 돌려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결혼식 장소가 궁금한데 그건 반지를 돌려주면 이야기해준다고 하죠. 협박해도 알려주긴 합니다만...



- 윗치미스트 숲으로 갑시다. 약혼녀의 정체는... 해그레이븐이었군요. ^^ 제거하고 반지를 찾아 이솔다에게 돌려줍시다. 참고로 오두막엔 스킬책이 있으니 미리 동료를 데리고 가면 편합니다.



하하...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는 장면.



- 이솔다에게 다시 돌아가서 반지를 돌려주면 Morvunskar(모르분스카르)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이야기해주죠. 아마도 그곳이 최종 목적지가 될 것이라는 필이 팍팍 오는군요. 출발~






- 모르분스카르에 도착하면 건물 외부에 약한 마법사들 여럿이 보입니다. 서넛 정도인데 은신해서 잡아도 되고 전사의 경우는 그냥 대놓고 잡아도 될 정도로 약하니 빨리 잡고 건물 내부로 들어갑시다.



대략 이쯤에서 활만 슬슬 쏴줘도 다 죽더군요. 빨리 잡고 안으로 진입합시다.



- 방이 여럿 있는데 그렇게 긴 진행을 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긴 문이나 상자가 꽤 있습니다. 문 몇개만 지나고 나면 마법사들 몇몇이 한꺼번에 나오는데 그 중 계단 위에서 나오는 마법사 한명은 상당히 강하니 조심. 제거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둥그런 구체가 하나 생기는데 일종의 포탈입니다. 포탈에 들어가면 장소가 바뀝니다. 다시 오기 귀찮으니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미리 탐험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포탈에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샷을 참조하세요.



건물 안에 대장간이 ;; 주괴도 몇개 얻어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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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잠겨진 문이 하나 있는데 열면 화염마법을 쓰는 마법사가 한 명 있습니다. 뭔가 끔찍한 장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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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탈입니다. 뭔가 눈을 닮았죠. 여기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계단 아래 통로로 들어가서 싹 쓸어버리고 오면 좋습니다.






- 포탈 안으로 들어가서 길을 따라갑시다. 다리를 건너서 더 가면 연회장이 있군요. 그리고 처음에 만났던 샘 게벤이 보입니다. 말을 걸면 자신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바로 데이드릭 프린스, 생귄이군요.



데이드릭 세트를 입고 있는 생귄. 뺏고 싶지만...



- 어쨌거나 생귄은 지팡이를 수리하고, 꽤나 자신을 유쾌하게 만들어주어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 만났던 여관으로 장면이 바뀝니다. 인벤토리를 보면 '생귄의 장미' 가 들어와 있을 겁니다. 여기서 퀘스트 종료.


- 퀘스트가 원체 단순해서... 내용이 얼마 없군요. 진행상의 오류나 오타를 발견하시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해요~

Posted by Mithril
2013. 2. 19. 04:21

  메인 퀘스트에 이어, 데이드릭 퀘스트도 슬슬 추가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메인 퀘스트 진행중에 레벨을 좀 올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인데, 자세한 것은 메인 퀘스트 공략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일전의 공략을 리뉴얼합니다.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하셨던 분들에겐 꽤나 친숙한 Azura(아주라) 입니다. 무한 사용이 가능한 소울젬... 어쨌거나 필수 아티팩트라고 보기에 여력이 되는대로 바로 얻으러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시작 퀘스트는 여관 주인에게 소문을 듣다 보면 입수할 수 있습니다. 너무 낮은 렙은 안되고 20렙 정도는 되야 나오는 것 같더군요. 지도에 아주라의 성소를 표시해주니 찾아가 봅시다.


- 아주라의 성소에 가면 마지막으로 남은 아주라의 사제, Aranea(아라네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운명에 이끌려 이곳에 왔다고 하는군요. 그녀의 예지에 나온 엘프 마법사를 찾으라고 하고, 윈터홀드로 가면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우선 윈터홀드로 출발합시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실은 아주라의 사제가 여럿 있었으나 다들 떠나고 자신이 최후로 남았다는 이야기도.



- 윈터홀드에 가서 엘프 마법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선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마법 대학으로 가서 물어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여관에서 물어보면 됩니다. 굳이 마법 대학까지 가서 입장퀘를 할 필요없이 그냥 여관으로 가셔서 여관 주인과 대화하시면 퀘스트가 갱신됩니다. 여관 안에 있는 Nelacar(넬라카르)와 이야기해 봅시다.



예전엔 꼭 마법 대학에 가야만 제대로 갱신되는 줄 알았는데... 바로 여관으로 가시는게 편하고 좋아요.



- 넬라카르와 대화를 계속하면 아주라의 별을 개조하고 싶어했던 Malyn(말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는 병으로 인해서 목숨이 얼마 남지 않자 자신의 영혼을 아주라의 별 속에 담아 불멸을 얻고자 했죠. 그러나 그것은 불완전한 것이며, 이대로는 죄없는 사람들의 영혼만 희생될 뿐이라며 아주라의 별을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그와 동시에 말린의 은신처를 표시해주며 아주라의 별을 찾으면 자신에게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은신처인 Ilinalta's Deep 으로 가봅시다.



사실 드래곤본 정도 되는 영웅이니 그렇지, 일반인들에게 데이드라는 그저 공포, 혹은 혐오의 대상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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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입니다. 가디언 스톤에서 멀지 않기에 금방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참, 근처 물 속으로 들어가보시면 상자가 있어요.






- 입장하면 꽤나 음침한 분위기이죠. 여긴 약한 스켈레톤이 꽤 나오고 네크로맨서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진행하면서 방이 꽤 많고, 물 속에 숨겨둔 상자가 두 번인가 나옵니다. 잠겨진 문도 여럿 있으니 열심히 열어보고 뒤져보고 합시다.



물 속이라 시야가 흐려지지만, 그래도 상자를 알아보는 데에는 지장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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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리하고 난 후입니다만, 이 방에서 네크로맨서들이 꽤 몰려나오니 조심하시길.



- 더 진행하면 넓은 홀이 나오고 네크로맨서가 한 명 있는데 이녀석이 급이 상당히 높습니다. 강력한 마법을 쏴대는 것도 부족해서 스켈레톤을 마구 부활시키는데, 최대한 속전속결로 처리합시다. (미리 마법 방어수단을 만들어 놓고 오는 게 좋습니다)



일단 세이브... 여기서 꽤 고생했네요. 그나마 제가 브레튼이고 마라퀘를 이미 진행해서 마방이 좀 되는 편이라 간신히 잡은듯.



- 네크로맨서를 처치하셨으면 왼쪽 계단으로 쭉 올라갑니다. 빈 방에 해골이 하나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앞에 부서진 아주라의 별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부서진 아주라의 별을 아라네아 혹은 넬라카르에게 가져다 주어야 하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티팩트의 능력이 달라집니다.



이 해골이 아마 말린이겠죠. 부서진 아주라의 별을 회수한 뒤에 옆에 있는 책도 읽어 봅시다.






- 넬라카르에게 가져다주면, 아주라에게서 별을 떨어트려 놓아야 하고, 아주라의 별 속에 들어간 말린의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기에 그의 영혼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소울 트랩 마법을 이용하여 주인공을 이 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수락하면 퀘스트가 갱신되고 부서진 아주라의 별 속으로 주인공이 들어갑니다.



사실 아주라의 별은 흰색 영혼만 들어갈 수 있기에, 말린은 연구 끝에 검은 영혼(인간)을 넣는 데에 거의 성공한 것이죠.



- 이제 말린 바렌을 제거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녀석 외에 드레모라가 세 마리나 있다는 것입니다. 마법을 펑펑 쏴대는 탓에 동시에 다 잡기는 상당히 어려우니 마법 방어수단을 강구하시고 가능하면 한 마리씩 유인해서 잡으면 좋습니다. 리프튼에서 'The Book of Love' 퀘의 보상으로 주어지는 패시브(마법방어 +15%), 그리고 로드 스톤의 능력(마법 방어 +25%)을 얻으면 도움이 되고 마법저항 포션도 좋습니다. 원체 길이 좁아 회복마법을 쓰기에는 불편하니 체력회복 포션도 준비해갑시다. 당연한 것이지만 야채스프도 큰 도움이 되지요.



의기양양한 말린. 이 녀석 자체는 사실 그리 강한 편은 아닙니다.



- 말린을 제거하면 다시 아주라의 별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넬라카르는 별이 아주라와 단절되었다고 기뻐하고, 아티팩트의 이름이 '블랙 스타' 로 변하면서 주인공의 소유가 되고 퀘스트가 종료됩니다. 버그가 고쳐졌는지 블랙 스타에는 이제 인간의 영혼만 들어갑니다. 이후에 넬라카르에게 가면 마법책이나 소울젬 등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울젬을 많이 팔더군요.


-> 이후에 아라네아에게 가면 크게 화를 냅니다. 다행히도 때리진 않더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 아라네아에게 부서진 아주라의 별을 가져다주면, 매우 기뻐하며 아주라와 직접 대화해보라고 합니다. 아주라는 주인공이 직접 아주라의 별 안으로 들어가 말린 바렌의 영혼을 제거하길 원합니다. 수락하면 마찬가지로 별 안으로 들어갑니다.



데이드릭 프린스라고 불리는데 석상은 여성의 형태라? 사실 모든 데이드라는 성별이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 마찬가지로 말린 바렌을 제거하면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사실 드레모라 3마리는 안 잡아도 되긴 하나 위치상 잡을 수밖에 없기도 하고, 이 녀석들을 잡으면 귀한 재료, Daedra Heart를 주니 꼭 잡는게 좋습니다.



도적길드 방어구입고 잡느라 진짜 쌩고생... 글래스도 제련안되고 나이팅게일 셋은 레벨링 아이템이라 아직 못받겠고...



- 나오면 아주라와 대화를 한 뒤에 아주라의 별을 소유하게 됩니다. 아주라의 별은 블랙 스타와는 다르게 인간을 제외한 몬스터나 동물의 영혼을 담을 수 있습니다. 즉 보통의 소울젬과 같죠. 단지 어떤 크기건 담을 수 있고 사용횟수도 무한이라는 것이 장점이죠. 예전에는 버그가 있어서 블랙 스타를 얻으면 인간이건 몬스터건 다 담을 수 있었으나 패치되었기에, 이젠 원하시는 대로 고르세요.



사실 초기 엘더스크롤 작품(아레나를 비롯한)에는 데이드라가 아예 나오질 않았지만, 후기에 나오는 작품일수록 데이드라의 비중이 점점 높아집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아예 메이룬즈 데이건의 강림을 막는 것이 메인 퀘스트의 큰 줄기를 이루기도 했죠.



- 그 후 아라네아와 이야기하면 아주라가 마지막 예언을 내려주었고, 자신의 운명은 이제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원한다면 주인공과 동행하겠다고 하며 이후 동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아라네아는 레벨이 30에서 멈추는 것이 약간 아쉽지만, 상급 파괴마법을 시원하게 난사하기에 법사계열 동료중에선 여전히 인기가 좋지요.



데리고 다니면 이런 뉘앙스의 대사들이 많아 차마 쉽게 버리기 힘든 동료입니다. 화력지원이라는 면에서는 역시 제일인듯.



- 공략은 여기서 마칩니다. 진행상의 오류나 오타가 있을 경우 댓글로 피드백해주시길.

Posted by Mithril